피파온라인4 렌탈 계정 억당 시세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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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서비스하는 피파온라인4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거의 유일하게 존재하는 축구게임이라 할수 있는데요.

많은 도전자들이 나섰지만

결국 다 패배를 선언하고 물러났기에

넥슨의 피파온라인은 언제나 굳건합니다.

그렇기에 피파온라인 계정 거래나

렌탈, 선수거래등도 굉장히 활발한 편인데요.

최근 이벤트 등을 통해서 매번 시세가 바뀌기 때문에

요즘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보통의 피파온라인4의 거래는 큰 틀로

통계정 거래, 렌탈 거래 정도로 구별할수 있습니다.

통계정은 말그대로 내가 가진 구단+bp 등등 모든 것에 대한것을 넘기는것으로

계정자체를 넘기는것인데요.

아무래도 본주인이 찾아갈수도 있는 불안함에

각서,등본등을 함께 받곤 한다 합니다.

서로 믿을수 있는 거래라면

가장 빨리 구단을 맞출수 있고 마음에드는 선수를 구매할수 있는

통계정 거래가 좋지만

위험요소는 항상 있는듯합니다.

최근 피파 시세 캡쳐

두번째로는 렌탈거래 인데요.

일정기간 bp가 들어있는 계정을 빌려주고

해당 bp를 사용하는 거래 입니다.

보통 이런경우에는 판매하기 어려운 선수,

성능에 비해서 너무 고가의 가치를 지닌 선수를 갖고 있는 경우.

혹은 시세조작 매물로 내 계정에 bp를 옮기기 위한 경우등

사용하는데요

보통 판매자와 구매자가 협의해서 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동안에만 계정을 사용하는식으로 해서 거래를 한다고 합니다.

 

큰틀로 봤을때는 저런 거래가 대부분이며,

시세를 따져보면

통계정거래 > 렌탈거래로 통계정 거래 자체가 가격을 더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미있는점은 판매하는 bp가 크면 클수록 

오히려 더 받는 점인데요.

현재 기준으로 시세는 평균적으로 

통계정 통판매의 경우 억당 1천원~1200원 정도

렌탈의 경우 600~800원 정도에 거래가 된다고 합니다.

다만 200억이 넘는 경우에는 해당 시세보다

조금씩 더 받아서 거래가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